#유발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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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이념, 정책, 정당, 정치인 등을 ’무오류‘의 존재로 여기시면 안 됩니다. 비 과학적, 반 민주주의적 사고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그걸 인정하고 자료와 사실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을 통합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끊임없는 과정이 민주주의입니다. ‘높으신 양반‘ 외 다른 목소리를 쳐내야 한다는 것은 반 민주주의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건 유발 하라리의 “넥서스”에서 설명됨. #넥서스 #유발하라리 #민주
'무오류성'에 대한 이야기도 “넥서스”에 나왔던 주제. 종교는 특유의 무오류성 때문에 결국에는 스스로 모순에 빠졌다. 과학은 무오류성을 인정하지 않는 특유의 자정 장치 때문에 발전했다. 정치 체제 중에서는 독재가 지도자·당의 무오류성을 내세우다 자멸한 반면, 민주주의는 *선거가 아니라* 이러한 자정 장치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했다. 민주주의 체제가 휘청거리고 지지부진 한 것 같지만, 독재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는 이유이자
> 역사의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우리가 자연스럽고 영원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사실은 인간이 만들었으며,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분쟁이 불가피한 것이 아니라고 해서 안주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 반대다. p.547 “넥서스” 유발 하라리 AI에 대한 대목이지만, 12·3 불법 계엄 때문에 다른 이야기로도 들린다. #인용 #민주주의 #넥서스 #유발하라리
Every number above is measured from a named public API at the shown fetch time — nothing estimated, nothing extrapolated. Platforms that lock their data behind paid APIs are not shown. Agents: the same numbers, as JSON — /api/hashtags/유발하라리